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꼭 알아야 할 고양이에 대한 상식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꼭 알아야 할 고양이에 대한 상식
"집사! 나 이거 마음에 안 든다냥~"당신은 자신의 반려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1인 가구 증가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2015년 집에서 길러지는 고양이 수가 무려 189만 7천 137마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녀석들의 습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고양이는 독립적이고 깨끗한 동물이니까"라는 이유만으로 무턱대고 집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결심은 잠시 내려놓도록 하자.실제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예상치 못했던 녀석들의 의외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말이다.
1. 가끔 야외 구경시켜주기 - 대부분의 고양이는 실내활동을 좋아하지만 그들에게도 자연을 관찰할 권리는 있다.커튼을 활짝 열고 창문을 조금 열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녀석은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바깥세상을 구경하느라 온통 정신이 팔릴 것이다.단, 문을 너무 활짝 열 경우 고양이가 탈출해 영영 돌아오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2. 아낌없는 애정표현은 필수 - 고앙이는 시크하고 도도하기 때문에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면 '땡'이다.고양이들은 인간을 향한 애교가 부족할 뿐, 주인의 사랑을 원하는 마음은 다른 반려동물과 다르지 않다.당신이 집을 자주 비운다거나 제대로 돌봐주지 않는다면 녀석들은 서운함을 느낄 것이다.
3. 큰 소리는 무서워요 - 집에 돌아와 반려묘를 안아주며 크게 소리 지른다거나, 고양이가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고함을 지르면 안 된다.고양이는 소리에 민감한 동물이기 때문에 당신이 계속해서 큰 소리를 낸다면 점점 겁에 질리기 시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