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한중 혼혈 유튜버가 코 성형수술을 2번이나 실패했다며 솔직한 후일담

인기 한중 혼혈 유튜버가 코 성형수술을 2번이나 실패했다며 솔직한 후일담

2025-10-12     뉴스톡

인기 한중 혼혈 유튜버가 코 성형수술을 2번이나 실패했다며 솔직한 후일담을 전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suechangg'에는 성형수술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실패담을 털어놓은 유튜버의 이야기가 담겼다. 

영상의 주인공은 한중 혼혈 유튜버인 KOL Sue Chang(張厚耀, 32)이다. 그는 코 성형을 2번이나 실패한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그간의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그녀에 따르면 첫 수술은 2015년이었다.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귀 연골을 코에 넣는 수술을 받았는데, 3개월 만에 콧등에 물집이 잡혔다. 치료를 지속했지만 물집은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보형물을 꺼내야 했다. 이후 코에는 붉은 흉터가 남았고, 보형물을 꺼낸 지 2개월쯤 지나자 코가 비뚤어지는 부작용이 생겼다. 

이로 인해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우울감이 지속됐다. 그러다 지난 2016년, 그녀는 결혼 전 코를 다시 건드렸다. 코에 필러를 맞는 시술을 한 것이다. 시술이 성공적이자 그녀는 2020년과 2022년에 필러 시술을 지속하다가 2차 성형수술을 하게 됐다. 

의사가 더 까다로울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수술을 강행한 그녀. 결국 보형물이 코를 뚫고 나왔고 재수술을 하게 되는 비극을 맞는다. Sue Chang은 지난 5월 보형물 제거 수술을 받았다. 제거 수술 후 그녀는 '성형 전 잘 생각하면 좋겠다'라며 성형수술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진지한 조언을 건넸다. 

진솔한 경험담을 담은 해당 영상은 15일 오전 10시 기준 해당 영상은 약 15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