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대소변이 마려울 때 참을 수 있는 지압법

갑자기 대소변이 마려울 때 참을 수 있는 지압법

2025-09-28     뉴스톡

추석 연휴를 맞아 장거리 고속도로 운전이 늘어나는 가운데, 화장실이 급할 때 쓰면 좋을 지압법을 알려주겠다.

화장실을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는 단계라면 지압법 등이 도움이 될 테다.

갑자기 대소변이 마려울 때 화장실을 찾기 어렵거나 휴게소가 멀다면 아래 4가지 지압법을 따라 해 보자.

1. 장문혈 - 장문혈은 장과 관련된 혈자리로 지압하면 설사 등 장 관련 질환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이는 새끼손가락 쪽 손목 부위로, 손목에서 팔꿈치 방향으로 약 9cm 정도 떨어진 곳이 있는 혈자리다.화장실이 급할 때 장문혈을 5초 정도 반대편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러주고, 3초 정도 시간을 두고 다시 5초 정도를 누르는 것을 10∼15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2. 상양혈 - 상양혈은 검지에 이는 혈자리로 검지 손톱의 엄지 쪽 방향에 있다.이 부분을 손톱으로 꾹 눌러주면 되는데, 대장과 방광을 동시에 잠재울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3. 후계혈 - 김소형 한의학박사가 유튜브 채널 '김소형채널H'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후계혈은 '급똥'을 참게 해주는 혈자리다.주먹을 쥐고 손날 쪽을 봤을 때 새끼손가락 쪽 손금이 끝나는 자리인데, 이 부분을 뾰족한 것으로 꾹꾹 눌러주면 된다.반대편 손날로 '탁탁탁' 쳐주면서 심호흡하면 자극이 사라진다고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