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습진으로 잃어버렸던 미모를 단 3일 만에 되찾은 여성의 사연
극심한 습진으로 잃어버렸던 미모를 단 3일 만에 되찾은 여성의 사연
2025-09-29 뉴스톡
극심한 습진으로 잃어버렸던 미모를 단 3일 만에 되찾은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최근 온라인에서는 아일랜드 여성 베아트리스 가우카(Beatrice Gauca, 22)의 놀라운 변화가 담긴 사진이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영국 매체 더선(The Sun)에 따르면 가우카는 얼마 전 해외여행 중 피부를 찢을 듯한 습진의 고통 때문에 괴로움을 겪었다.그녀는 지난 3월 벨기에 브뤼셀을 여행하던 중 피부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3월 15일 처음으로 증상이 나타났다. 얼굴이 붉어짐을 느꼈고 한밤중 일어나 거울을 봤을 때는 눈이 부어오른 상태였다.가우카는 열린 침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찬 바람 때문이라 생각했다.금방 사라질 줄 알았던 증상은 계속됐다. 부기는 계속 악화했고 피부는 노랗게 변해갔다.
얼굴에 수두 같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찢어질 듯 피부가 건조했다.보습제를 아무리 발라도 건조함을 느꼈고 곧 눈가에 딱지가 생겼다.
얼굴 피부에서는 계속해서 하얀 각질이 떨어졌고 너무 고통스러워 눈을 뜰 수조차 없었다.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깜짝 놀란 그는 곧장 대학병원으로 향했다.
가우카는 틱톡 영상을 통해 당시 얼굴 상태를 공개했다. 영상 속 가우카의 얼굴은 차마 보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워 보인다.얼굴 전체가 붉게 일어났고 진물이 흘렀으며 눈은 퉁퉁 부어 눈동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