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을 앓던 여성들에게 3개월동안 어떤 행위를 하게 했더니 70% 이상이 생리통이 완화됐다

생리통을 앓던 여성들에게 3개월동안 어떤 행위를 하게 했더니 70% 이상이 생리통이 완화됐다

2025-10-02     뉴스톡

여성들은 한 달에 한 번 힘든 시기를 보낸다.바로 생리 기간이다. 특히 생리통을 심하게 앓는 사람들은 생리 주기가 다가올수록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배와 허리에서 알싸하게 느껴지는 통증은 쉽게 사라지지도 않아 잊을만하면 다시 찾아오기 때문이다.

생리통을 앓던 여성들에게 3개월동안 어떤 행위를 하게 했더니 70% 이상이 생리통이 완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최근 글로벌 성인용품 브랜드 루네뜨는 공개한 임상 실험 결과가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해당 실험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됐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아시아, 유럽 등 19개국 출신 486명이 연구에 참여했다.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27.6세였다.연구진은 3달간 실험 참가자들에게 생리통이 있을 경우 진통제 복용 대신 특정 행동을 하도록 요청하고, 참가자들이 느낀 통증 강도를 설문조사 방식으로 기록했다.

연구진이 실험에 참가한 여성들에게 생리통이 올 때마다 하라고 한 행동은 바로 '자위'였다.이들은 자위가 생리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 시험을 진행한 것이다.결과는 놀라웠다. 3개월간 규칙적인 자위를 했을 때 생리통의 평균 통증 강도는 10점 만점에 6.7점에서 5.4점으로 낮아졌다. 

생리통의 평균 빈도도 7.4점에서 4.6점으로 각각 완화됐다. 또 참가자의 70%가 "자위를 했더니 생리통 강도가 낮아졌다"고 했다. 42%는 "자위가 생리통 빈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연구진은 "여성들은 진통제 등 주로 약으로 생리통을 해결했다. 하지만 진통제 대신 자위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게 이번 연구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