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앞둔 현직 경찰관이 음독 상태로 발견돼...
퇴직을 앞둔 현직 경찰관이 음독 상태로 발견돼...
2025-10-14 뉴스톡
퇴직을 앞둔 현직 경찰관이 음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하남경찰서 소속 A 간부가 이날 오전 5시께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자택에서 음독한 상태로 아내에게 발견됐다.
A 간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A 간부는 오는 12월 정년 퇴직을 앞두고 공로연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추정하는 한편, A 간부가 최근 모친상을 당한 데 이어 정년을 앞두고 우울감을 호소했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다른경위도 자세히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