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교육받았던 작업훈련장에 방화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

자신이 교육받았던 작업훈련장에 방화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

2025-10-14     뉴스톡

자신이 교육받았던 작업훈련장에 방화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불이 붙은 시너통을 던진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안산상록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 등으로 A씨(30대 후반)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30분께 안산시 상록구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 지하 1층 창고에 불을 지른 혐의다.

 

해당 센터에서 도배교육을 받아왔던 A씨는 교육받던 당시 함께 교육을 이수 중이던 실습생들이 자신을 무시했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 화재로 건물 지하 1ㆍ2층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는 인근에서 검문 중이던 경찰관에게도 시너통에 불을 붙여 던지는 등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