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상인들을 상대로 48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
영세 상인들을 상대로 48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
2025-10-15 뉴스톡
영세 상인들을 상대로 48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은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상습사기 혐의로 A씨(40대 중반ㆍ무직)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올해 8월 중순까지 수원시 일대에서 영업 중인 영세 식당에서 총 48회 술과 음식 등을 시켜먹고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행패를 부린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올해에만 9차례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는 지난 15일 수원시 영통구 한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뒤 풀려난 직후 또 다시 무전취식을 하다 입건됐다.
영세 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주변 길거리 폭력단속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