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근무지에서 총상 입은 채 발견 병원 이송중 숨져
현직 경찰관 근무지에서 총상 입은 채 발견 병원 이송중 숨져
2025-10-21 뉴스톡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에서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29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께 A 순경(35)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 밖 흡연 구역에서 총상을 입은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 했다.
“순경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A 순경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병원 치료 도중 숨졌다.
A 순경이 소지하고 있던 총기는 근무를 위해 지급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파출소에는 해당 팀 직원 3명이 근무 중이었으며, 사건 현장에는 A 순경 혼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유서 등은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