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 흉기로 찌른 20대 중국인 붙잡혀
중학교 동창 흉기로 찌른 20대 중국인 붙잡혀
2025-10-21 뉴스톡
중학교 동창을 흉기로 찌른 2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국인 A씨(27)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 35분께 김포시 대곶면 자신의 거주지 앞 골목에서 중국인 친구 B씨(28)의 왼쪽 허벅지를 흉기로 1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전화로 다툰 뒤 B씨가 자신의 거주지 앞으로 찾아와 “나와라.
나오지 않으면 엄마를 죽이겠다”고 협박하자 화가 나 거주지에 있던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중학교 동창인 이들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아 자주 다퉜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는 진술을 했다”며 “이들이 다툰 이유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의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