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아버지와 여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이...
술에 취해 아버지와 여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이...
2025-10-24 뉴스톡
술에 취해 아버지와 여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5일 화성서부경찰서는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A씨(22)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50분께 화성 향남읍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B씨(47)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혔다.
이어 여동생 C씨(19ㆍ여)의 옆구리 등을 흉기로 2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여동생 C씨는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당시 A씨 가족은 집 밖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한 뒤 가정사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A씨는 술에 취해 범행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