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긴급 대피했다.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긴급 대피했다.
2025-10-24 뉴스톡
용인시 처인구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긴급 대피했다.
2일 용인동부경찰서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7시48분께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원룸형 주택 4층에서 검은 연기가 분출됐다.
이 화재로 4층에 있던 A씨(47ㆍ여)가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연기흡입으로 사망했고 화재 당시 연립주택에 있던 주민 8명이 긴급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명 대피 유도 및 화재를 진압, 화재 발생 20여 만에 모두 불을 껐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이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를 부검할 예정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재로 소방 당국 추산 76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