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에 한계를 인정하고 인식하는 나이는 37세

숙취에 한계를 인정하고 인식하는 나이는 37세

2025-10-12     뉴스톡

스무 살에는 아침까지 '부어라 마셔라' 술을 마셔도 멀쩡히 학교에 갔지만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숙취가 심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이는 나이가 들수록 알코올 분해 효소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몇 살부터 숙취의 지옥을 맛보게 될까.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최근 이를 알아볼 수 있었던 한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연하장 전문 업체 소트풀(Thortful)은 최근 18~65세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숙취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그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30대 이후, 특히 34번째 생일 이후 숙취를 심하게 느낀 것으로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34살부터 이틀 이상 숙취가 지속된다고 답했다.이에 어떤 이들은 금요일 밤 술을 마신 경우 주말이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숙취에 한계를 인정하고 인식하는 나이는 37세로 나타났다.

37~38세가 되면 20대 때는 술자리를 즐기고 좋아하던 사람들도 숙취에 대한 두려움으로 술자리를 꺼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