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던 소녀가 넘어질 뻔한 현장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던 소녀가 넘어질 뻔한 현장

2025-11-01     뉴스톡

길거리를 걸을 때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눈앞에 어떤 위험 상황이 있는지 모르고 고개를 푹 숙인 채 스마트폰에만 집중하는 탓에 '스몸비족'이라는 합성어까지 생겼다.

앞을 보고 걷지 않다가 각종 사고를 당하는 일이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가운데, 홍콩에서 '웃픈' 사고가 일어났다.지난 3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던 소녀가 넘어질 뻔한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홍콩에서 택시를 운영하는 기사가 공개한 영상이다.공개된 영상 속 소녀는 스마트폰을 바라보면서 아파트 밖으로 이동했다.

이때 안전바가 내려왔고, 이를 보지 못한 소녀는 그대로 안전바에 걸려 넘어질 뻔했다.

다행히 이를 본 택시 기사가 센서에 가까이 다가가 안전바를 올라가게 했고,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소녀는 안전바에 걸릴 뻔하자 깜짝 놀라면서도 끝까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이 모습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당황하지 않은 척하는 게 너무 웃프다", "핸드폰 보면서 제발 걷지 말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