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에 의한 감염으로 다리 절단 위기에 놓인 남성
개똥에 의한 감염으로 다리 절단 위기에 놓인 남성
2025-11-11 뉴스톡
평소 길을 걸을 때, 잔디밭에 앉을 때 혹시 개똥이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봐야겠다.여기 한 남성은 개똥에 의한 감염으로 다리 절단 위기에 놓였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최근 다리 절단 위기에 놓인 44세 럭비 선수 닐 백스터(Neil Baxter)의 사연을 전했다.백스터는 자신의 다리를 보여줬다. 그의 다리는 심하게 부어오른 모습이었다.
한 눈에 보기에 심각해 보이는 상태. 그는 개똥으로 인해 자신의 다리가 두 배로 부풀어 올랐다고 했다.백스터는 1년 전 영국 에식스에 있는 럭비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동안 다리에 1인치(약 2.54cm) 길이의 찰과상을 입었다. 그는 곧 나으리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경기가 완전히 끝난 후 집에 돌아와서 다시 봤을 때 그의 다리는 약 10cm 정도 더 부풀어 오른 상태였다.또한 피부는 빨갛게 변했고 엄청난 작열감이 느껴졌다.닐은 심한 통증을 견디다 병원을 찾았다.
알고 보니 그는 경기장 잔디에 묻어있던 개똥으로 인해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이었다.결국 그는 3개월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는 정강이뼈 바로 뒤에 종기가 있어 다리를 절개해 이를 제거해야 했다.상처를 서서히 봉합하기 전 3개월간 의료진은 그의 다리에 있는 종기를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