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할 필요 없이 머리에 붙이기만 하면 우울증이 치료되는 칩이 개발

이식할 필요 없이 머리에 붙이기만 하면 우울증이 치료되는 칩이 개발

2025-09-25     뉴스톡

머리에 붙이기만 하면 기분이 좋아져 우울증이 치료되는 칩이 나와 화제다.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식할 필요 없이 머리에 붙이기만 하면 우울증이 치료되는 칩이 개발된 소식을 전했다.

미국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회사 이너 코스모스는 세계 최초 머리에 붙이는 우울증 치료 칩을 개발해 공개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하루에 한 번 두피 피부 아래에 칩을 딱 붙이기만 하면 된다.하루에 한 번 15분 칩을 붙이고 핸드폰 어플을 통해 작동 버튼을 누르면 전기 자극이 온다.뇌 쪽 배외측 전두엽 피질에 전기를 보내 우울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핸드폰 어플과 연동돼 그날의 기분 및 우울증 지수도 확인 할 수 있다. 또 심리상태가 곧바로 의사에게 전달되는 기능도 있다.

이 칩을 개발한 이너 코스모스의 목표는 처방약에서 벗어나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지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뇌에 칩을 이식해 우울증이나 뇌질환 관련 치료를 하는 방법이 고안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