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붉은 페인트를 칠하는가 하면 기본 가구까지 동의 없이 싹 다 바꿔버린 세입자
집 안에 붉은 페인트를 칠하는가 하면 기본 가구까지 동의 없이 싹 다 바꿔버린 세입자
2025-09-27 뉴스톡
집 안에 붉은 페인트를 칠하는가 하면 기본 가구까지 동의 없이 싹 다 바꿔버린 세입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집주인의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틱톡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임대인 제프 코왈추크(Jeff Kowalczuk)의 영상을 소개했다.
제프는 이날 잠시 임대를 해줬던 집에 왔다가 집 상태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앞서 제프는 회색과 흰색 등 모던한 분위기의 집으로 인테리어를 했다.
그런데 세입자가 나가고 난 뒤 집은 빨간색, 노란색 등 알록달록한 페인트가 칠해져 있었다.문은 철문처럼 보이도록 꾸며진 상태였다. 뿐만 아니라 주방 상부장 등 가구에도 손을 댔는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됐다.
부동산 중계인 역시 "세입자가 나가고 난 뒤 이런 집은 난생 처음 본다"며 황당해 했다는 후문이다.제프는 이제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기 위해 엉망이 된 집을 자신의 돈을 들여 원상복구 해야 한다며 불통을 터트렸다.
해당 사연에 누리꾼들은 "예쁘게 꾸민 것도 아니고 이건 심하다", "원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 등 위로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같은 사연은 국내에서도 종종 화제가 되곤 했다.
과거 한 임대인은 붙박이장을 비롯한 원목 가구 대부분과 문, 벽지 등에 녹색 유성 페인트를 칠한 세입자가 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