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손님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던진 의자를 엄청난 순발력으로 한 손으로 낚아챈 알바생이 '현실 영웅'
진상 손님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던진 의자를 엄청난 순발력으로 한 손으로 낚아챈 알바생이 '현실 영웅'
2025-11-03 뉴스톡
진상 손님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던진 의자를 엄청난 순발력으로 한 손으로 낚아챈 알바생이 '현실 영웅'으로 떠올랐다.지난 1일(현지 시간) 호주 뉴스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한 식당에서 벌어진 대형 사고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미국 유명 식당 '와플 하우스'에서 발생했다.당시 한 여성 고객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직원들을 향해 욕설을 퍼부으며 카운터 위로 뛰어올라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가까이 다가와 물리적으로 위협을 가하려는 여성의 행동에 한 직원은 설탕통을 던지며 더 이상 가까이 다가오지 말라고 경고했다.그러나 직원의 행동에 더 열받은 또 다른 여성이 다시 테이블로 뛰어올라 위협을 가하면서 순식간에 식당은 아수라장이 됐다.결국 직원과 고객이 서로 뒤엉켜 다투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급기야 한 여성은 의자를 집어들어 직원에게 던져버리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그 순간, 놀랍게도 직원은 날아오는 의자를 그대로 한 손으로 잡아채며 엄청난 반사신경을 선보였다.금발의 여직원이 순발력을 발휘해 위기에서 벗어나는 장면을 현장에서 목격한 이들은 "원더우먼인 줄"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해당 장면을 담은 영상은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며 큰 화제를 모았고 금발의 여직원은 일명 '와플하우스 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와플하우스 걸'은 자신의 이름이 헤일리라는 사실을 밝히며 "술에 취한 6명의 고객이 화를 내면서 싸움이 시작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