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에게 고가의 돌 반지를 선물했지만 자신의 아이 돌 때는 아무런 답례를 받지 못한 여성의 사연

회사 동료에게 고가의 돌 반지를 선물했지만 자신의 아이 돌 때는 아무런 답례를 받지 못한 여성의 사연

2025-11-05     뉴스톡

회사 동료에게 고가의 돌 반지를 선물했지만 자신의 아이 돌 때는 아무런 답례를 받지 못한 30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이 사연은 선물 문화와 인간관계의 복잡한 측면을 보여주는 사례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데요.

지난 17일 30대 중반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을 통해 '돌잔치 안 하면 줬던 돌반지는 못 돌려받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회사에서 만난 친구와 비슷한 시기에 출산과 육아를 경험하며 가깝게 지냈다고 합니다. 

그 친구의 아기 돌잔치에 A씨는 60만 원 이상의 고가 돌 반지를 선물했는데, 이는 친구의 시댁이 준 선물보다 10만 원이나 더 비싼 금액이었습니다.A 씨는 솔직히 4개월 뒤 자신의 아이 돌에 비슷한 선물을 돌려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시댁만큼의 돌 반지만 돌려받아도 10만 원을 더 줘도 아깝지 않은 친구였다"며 소중한 친구이기에 특별한 반지를 선물했다고 설명했습니다.실제로 친구는 돌잔치 후 "특이해서 눈에 띄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생겨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 대화로 오해는 풀었지만, 예전과 같은 친밀한 사이로 돌아가지는 못했다고 합니다.회사에서 종종 만나 표면적으로는 잘 지내는 상황이라고 A 씨는 전했습니다.

A 씨의 아이가 돌을 맞이했을 때, 친구는 축하 인사를 가장 먼저 건넸지만 A 씨는 돌잔치를 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