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화 스폰지밥을 울린 뚱이의 명언
인기 만화 스폰지밥을 울린 뚱이의 명언
만화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보고 있으면 가끔 주인공 스폰지밥이 부러워지곤 한다. 언제 어디서나 스폰지밥뿐인 친구 뚱이가 있기 때문이다.
뚱이는 지능이 조금 떨어지지만 스폰지밥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하는 단짝 친구다. 종종 아무렇지 않게 명언을 툭 던지며 천재성(?)을 입증한다.
인간관계에 지친 수많은 현대인은 이 덤앤더머를 보고 큰 위로를 받는다. 참된 의미의 우정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힘을 낸다.
1. "지식은 우정을 대신할 수 없어. 너를 잃을 바엔 바보가 될래" - '뚱이는 똑똑해' 편의 끝부분쯤 나온 대사다. 스폰지밥을 향한 뚱이의 마음이 가장 잘 드러나 있다.스폰지밥과 함께 절벽에서 떨어진 뚱이는 머리를 잃어버린다. 임시로 장착(?)한 머리는 스폰지밥과 어울리기에는 과할 정도로 지능이 높았다.
2. "친구한테 하찮은 걸 줄 수는 없잖아?" - '캐릭터 카드'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은 멋진 카드를 갖고 있는 뚱이를 부러워한다. 그러자 뚱이는 아무렇지 않게 갖고 있는 카드를 스폰지밥에게 내준다.당황한 듯 "이렇게 소중한 걸 나한테 줘도 되냐"는 스폰지밥에게 뚱이는 명대사 하나를 툭 던진다.
3. "친구 문제에 옳고 그른 게 어딨어? 옆에 있으면 그게 친구지 뭐가 더 필요해?" - '이상한 배구공' 에피소드에는 갑자기 큰돈이 생긴 스폰지밥의 스토리가 담겼다.스폰지밥은 절친 뚱이를 내팽개치고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다른 친구와 어울려 다녔다. 그러다 돈과 사람을 모두 잃자 다시 뚱이를 찾아간다.다른 친구였으면 스폰지밥을 외면했겠지만 뚱이는 친구는 그저 옆에 있어 주는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용서를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