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女, 이혼 전 추석 스트레스 “시어머니의 ‘언제 오냐’부터 시작”

돌싱女, 이혼 전 추석 스트레스 “시어머니의 ‘언제 오냐’부터 시작”

2025-11-04     뉴스톡

돌싱女에게 전 배우자와 이혼하기 전 가장 큰 추석 전 스트레스는 시어머니가 “언제 오냐”고 물을 때였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지난 2일~7일까지 전국의 재혼 희망 남녀 528명(남녀 각 264명)을 대상으로 ‘‘전 배우자와 결혼 생활 중 추석 명절 때의 스트레스와 기쁨’에 대한 돌싱 남녀의 의식 조사’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전 배우자와 결혼 생활 중 추석이 다가오면 처가나 시가와 관련, 언제부터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여성 응답자의 28%는 ‘시어머니가 언제 오냐고 할 때’로 답했다.

 

이어 ‘남편과 추석 계획을 세울 때(24.2%)’, ‘차례 음식 준비할 때(22.0%)’, ‘방송 등에서 추석 뉴스 나올 때(18.6%)’ 등의 순이었다.

남성 응답자의 경우, ‘아내와 추석 계획을 세울 때’라는 답변이 27.3%로 가장 높았다.

또 ‘귀성길 도로 상활 나올 때(23.5%)’, ‘방송 등에서 추석 뉴스 나올 때(22.7%)’, ‘차례 음식 준비할 때(17.4%)’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