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한 상태로 도로를 주행한 어린이 보호 차량의 모습이 포착됐다.
개방한 상태로 도로를 주행한 어린이 보호 차량의 모습이 포착됐다.
2025-11-05 뉴스톡
차 문을 개방한 상태로 도로를 주행한 어린이 보호 차량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보배드림에 ‘출입문 열린 상태로 운행하는 어린이 보호 차량’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차 문이 열린 상태로 도로를 주행 중인 어린이 보호 차량을 목격했다.
위험천만한 상황에 A씨는 어린이 보호 차량을 500m 이상 쫓아갔다.
A씨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노란색으로 칠해진 어린이 보호 차량이 문을 개방한 상태로 도로를 주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신호 걸린 상태까지 따라갔는데 다행히 어린이는 안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만약 차량 안에 어린이가 탑승하고 있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차 문이 개방돼 있어 사이드 도어 스텝도 나와 있었다.
A씨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한다. 어린이가 안 타고 있더라도 차 문을 연 상태로 운행하는 건 문제가 있지 않냐”며 어린이 보호 차량 운전자의 행동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