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앞에서 자해를 하고 흉기로 위협한 남편이 붙잡혔다.
아내 앞에서 자해를 하고 흉기로 위협한 남편이 붙잡혔다.
2025-11-06 뉴스톡
자신의 외도를 의심한다는 이유로 아내 앞에서 자해를 하고 흉기로 위협한 남편이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35분께 분당구 아파트 주거지에서 “죽어버리겠다”며 자해를 한 혐의다. 그는 또 자신을 말리는 아내 B씨(50대)를 흉기로 협박하기도 했다.
A씨는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도 저항을 하다 체포됐다. 검거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A씨는 B씨가 자신의 외도를 의심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