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폭행' 20대, 잡고보니
'여자친구 폭행' 20대, 잡고보니
2025-11-06 뉴스톡
구속영장이 발부된 수배자가 교제 폭력을 행사하다 덜미를 잡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6시께 20대 여성 B씨 주거지인 병점동의 한 아파트에서 B씨를 폭행한 혐의다.
“남자친구에게 맞았다”는 B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이들을 분리조치한 뒤 각각의 진술을 청취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본인의 인적사항 밝히기를 꺼려했고,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은 A씨를 추궁해 그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A 수배자란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뒤 A씨의 신병을 수배관서인 검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