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탈모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가장 탈모에 쥐약인 계절은 '여름'이다

가을이 탈모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가장 탈모에 쥐약인 계절은 '여름'이다

2025-10-20     뉴스톡

가을이 탈모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사실 가장 탈모에 쥐약인 계절은 '여름'이다.강렬한 햇볕과 더위는 우리의 두피를 가장 많이 손상시킨다. 늦여름이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다. 

가을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는 하지만 일종의 두피 휴지기다. 이때 두피를 관리한다고 해도 사실 효과를 제대로 보기는 쉽지 않다.그래서 사전 작업이 중요하다. 가을 동안 두피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여름에 관리를 철저하게 해줘야 한다.

기온이 연일 35도 위로 올라갈 때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날씨는 뜨겁다. 이런 날, 우리는 두피를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 가장 중요한 건 햇볕, 즉 자외선을 피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외선은 두피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야외활동을 할 경우 모자나 양산으로 자외선에 직접 두피가 노출되는 걸 막는 게 중요하다.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름에는 가만히 있기만 해도 땀이 나는 날씨기 때문에 피지가 많이 분비된다. 이 경우 노폐물에 모낭이 막혀 염증이 생길 우려가 크다.

염증은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두피까지 꼼꼼하게 씻어 청결하게 관리하는 게 필수다. 그렇다고 잦은 샴푸는 두피가 민감해질 수 있으니 약산성 샴푸와 같은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그다음 해야 할 건 '두피 온도 낮추기'다. 더운 날, 에어컨을 틀어 공기가 차가워진다고 해도 두피 온도는 쉽게 내려가지 않는다.쿨링 스프레이 등으로 즉각 온도를 내려 두피가 오랜 시간 뜨겁지 않도록 하자. 두피 온도가 낮아야 두피가 건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