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에 맞았다고 허위 신고를 한 50대 남성이 ...

총에 맞았다고 허위 신고를 한 50대 남성이 ...

2025-10-07     뉴스톡

총에 맞았다고 허위 신고를 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하남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2시20분께 “총에 맞았으니 빨리 와라”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자리를 이탈한 상태였다. 이후 A씨는 위치를 물어보는 경찰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욕설을 하며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경찰은 A씨 휴대폰 위치값을 통해 하남대로의 한 편의점 앞에서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는 만취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단순 찰과상을 입고 허위 신고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