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8명 "세대차이 경험"

직장인 10명 중 8명 "세대차이 경험"

2025-11-10     뉴스톡

직장인 10명 중 8명가량이 ‘직장 내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최근 전국 직장인 2천236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세대차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5.9%가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세대차이를 느끼는 대상자는 전반적으로 사원급(35.6%)이 높았고, 뒤이어 임원급(23%), 부장급(16%), 대리급(11.5%) 등 순이었다. 다만 직급별로 세대차이를 느끼는 대상자가 달랐다.

사원급의 경우 같은 ‘사원급’(26.9%)에게 가장 세대차이를 많이 느꼈다. 윗세대보다 동시대 동료끼리 일을 하면서 세대차이를 더 느끼고 있다는 의미다. 대리급은 ‘부장급’(28.8%), 과장급 이상은 모두 ‘사원급’(평균 44.2%)과 세대갈등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세대차이를 크게 느끼는 상황은 ‘조직에 대한 이해도’였다.

세대차이를 느끼는 응답자(복수 응답)의 45.2%는 ‘일과 삶 분리, 조직 헌신에 대한 견해가 다를 때’ 갈등을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관심사나 일상적인 대화 주제가 다를 때(34.5%) ▲각자의 경험과 사고방식이 너무 다를 때(30.1%) ▲복장, 인사 등 직장생활 방식에 대한 견해가 다를 때(21.7%) ▲말투 등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차이를 느낄 때(20.6%) 등이 뒤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