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딩딩하게 자리 잡은 멍 자국을 빨리 없애는 데 효과적인 방법

푸르딩딩하게 자리 잡은 멍 자국을 빨리 없애는 데 효과적인 방법

2025-10-26     뉴스톡

주변에 '멍'을 달고 사는 친구가 한 명씩 있다.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혹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에 시퍼렇게 남는 멍 자국말이다.멍은 혈관의 출혈로 생긴다. 혈관의 미세한 출혈 증상이기 때문에 가벼운 타박상이나 주삿바늘 등에 의해 멍이 들곤 한다.

물리적으로 생긴 멍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터진 혈관들이 자연스럽게 복구되면서 색이 옅어지고 혈액의 흐름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특히 단순 타박상으로 생긴 멍은 치료되면서 색깔이 변해간다. 처음 멍이 생겼을 때는 붉은 색의 피가 차올랐다가 시간이 지나면 퍼진 피가 산화돼 파란색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보라색으로 색이 짙어진다.이처럼 회복이 되기까지 외관상으로도 보기에 좋지 않고 멍이 지속될 경우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1. 멍이 든 직후 얼음찜질 - 멍이 들었다면 가장 먼저 바로 냉찜질을 해주는 게 좋다.얼음의 낮은 온도는 혈관을 순간적으로 수축시켜줘 혈액이 피부조직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멍이 번지지 않게 한다.또 멍이 들면 동반되는 욱신거리는 통증도 냉찜질을 하면 완화된다.

2. 이틀 후엔 따뜻한 수건으로 온찜질 - 얼음찜질을 이틀 정도 해준 후에는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을 하자.온찜질을 하게 되면 체내 혈류가 증가하면서 손상된 조직에 영양 공급으로 빠른 회복을 돕는다.다시 말해 온찜질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멍이 한층 옅어지게 한다. 하루에 3번씩, 10분~15분 정도 해주면 효과적이다.

3. 멍든 부위 심장보다 높게 들기 - 우리 몸속의 혈관을 흐르는 모든 피는 심장에서 흘러나와 심장으로 흘러 들어간다.그래서 멍이 들었을 때는 멍이 든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들고 있는 게 좋다.이렇게 하면 이미 피가 뭉쳐 있는 손상 부위로 피가 몰리지 않아 멍이 퍼지는 것 방지해주고 부기를 빨리 가라앉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