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죽이려고 해서" 망상에 빠져 흉기로 어머니 찌른 아들

"날 죽이려고 해서" 망상에 빠져 흉기로 어머니 찌른 아들

2025-11-11     뉴스톡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망상에 빠져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아들이 체포됐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59분께 수정구 주거지 인근 노상에서 60대 여성 B씨의 복부를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B씨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