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으로 체중조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리 주기별 맞춤 음식'

효율적으로 체중조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리 주기별 맞춤 음식'

2025-11-16     뉴스톡

건강한 여성에게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시기, 바로 생리 기간이다. 생리 전후로 여성의 몸에서는 호르몬 변화가 나타난다.

생리 직전 감정은 롤러코스터를 타듯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고 식욕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 몸은 또 왜 이렇게도 무거운지.

혹독한 식단 관리와 꾸준히 운동을 하던 이들도 이 시기가 되면 이성의 끈을 놓게 되고 본능을 따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리고 또 후회와 좌절을 겪는다.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여성들이라면 놀랍게도 이 격동의 과정이 일정한 주기로 반복된다는 사실.

1. 생리 기간: 휴식기_고단백, 철분, 비타민 - 생리 기간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늘어나면서 신진대사도 떨어진다.극심한 생리통 등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기인 만큼 체중조절에 있어서 휴식이 필요한 시기로 살 빼야겠다는 강박관념은 버리는 게 좋다.이 시기에는 속에 부담 없는 음식 위주로 먹되 균형 있는 식사를 하자. 소화가 잘되고 자극적이지 않은 고단백 식품이 좋은데 최고의 단백질 공급원은 바로 달걀, 그중에서도 노른자다.

2. 생리 후 1주일: 황금기_식욕조절이 관건 - 드디어 지옥문이 닫혔다. 생리 끝나면 몸도 가벼워지고 기분도 개운해지면서 다이어트 효과가 극대화되는 시기가 된다.이 시기에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식욕 높이는 프로게스테론이 균형을 이뤄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피하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다.따라서 체중이 안정되면서 식사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기도 좋아 체지방을 뺄 수 있는 최적기다.

3. 배란 기간: 주의기_근손실 막고 기초대사량 유지 - 배란기는 난자가 자궁으로 배출되는 시기라 생리통만큼은 아니어도 배란통이 올 수 있다.이 시기에는 프로게스테론이 늘어나면서 체온이 높아져 신진대사 균형이 깨진다. 특히 지방세포가 활발하게 활동해 1~2kg 정도 체중이 불기도 한다.다이어트 주의기인 만큼 몸에 무리 되지 않는 운동을 하면서 근손실 막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해주는 음식을 먹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