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두통을 달고 사는 이들이라면 웬만한 지압법

지긋지긋한 두통을 달고 사는 이들이라면 웬만한 지압법

2025-11-17     뉴스톡

지긋지긋한 두통을 달고 사는 이들이라면 웬만한 지압법은 통달했을 것이다.최근 지나친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두통까지 더해져 약을 달고 사는 이들도 많은데, 한 한의원 원장이 지긋지긋한 두통이 왔을 때 할 수 있는 30초 마사지법을 공개해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한 두통의 경우 당연히 약을 먹거나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응급하게 그 자리에서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 필요하다면 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을 참고해보자.그는 이 방법을 썼을 때 일반적인 근긴장성 두통의 경우 많이 사라질 수 있을 것이고, 욱씬 거리는 편두통은 혈관 문제가 함께 있어 지압만으로는 부족하지만 어느정도 완화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압해야 할 곳은 총 세 군데 정도다.첫번째는 관자놀이다. 측두근이 있는 이곳은 이를 악물때 힘이 세게 들어간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약간 이를 악물게 되는데, 그럴 때 긴장이 일어난다.두번째 부위는 후두부 쪽이다. 귀 뒤쪽 부근에 해당한다. 마지막으로는 목선과 쇄골 라인의 근육이다.

이곳의 지압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두세번만 하면 바로 근육이 거의 다 풀려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그가 소개한 마사지 방법은 ART라고 불리는 테크닉이다. 풀고 싶은 근육에 지압을 하는 것이다.

마사지가 필요한 근육을 잡은 다음에 만졌을 때 아픈 부분을 꾹 누른 후 해당 근육을 사용해주면 끝이다.이렇게 되면 움직일때마다 근육이 짜여지는 느낌이 들면서 풀리게되는 원리다.먼저 관자놀이는 아픈 부위를 꾹 누른 상태에서 입을 벌려 턱 근육을 움직여주면 된다.

그 다음으로는 뒤통수 쪽 근육을 꽉 누른 상태에서 고개를 숙였다가 젖혔다가를 두세번만 해주면 통증이 완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