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는 본적이 없는 마우스 안에 볼이 있는 이유?

Z세대는 본적이 없는 마우스 안에 볼이 있는 이유?

2025-11-22     뉴스톡

세상에는 변화가 빠른 게 있고 또 느린 게 있다.자동차, 배, 비행기 등의 변화는 느리다고 여겨지지만 컴퓨터, 휴대폰, 카메라 등 IT 장비의 변화는 빠르다고 여겨진다.컴퓨터는 그 자체의 변화도 눈마우스' 세대여서다.

과거 마우스는 이른바 '볼마우스' 진짜로 마우스 안에 공이 있었다. 그 공이 굴러야만 마우스 커서가 움직였다.

컴퓨터를 하다 로딩이 길어지거나 하면 마우스 안에서 공을 빼 위로 던지며 시간을 '죽이는' 일도 더러 있었다.

때로 마우스 안에 각종 '마우스 똥'이라고 부르는 먼지와 때가 끼면 이쑤시개로 긁어 제거하기도 했다.

지금은 광마우스를 넘어 레이저 마우스로 한 세대 진화했다. 본체 뒤에 선을 꽂을 필요 없이 USB에 꽂아 이용하는 세대다.이 때문에 볼마우스 세대가 간혹 "마우스에 오류가 났네, 컴퓨터 껐다 켜야겠다"라고 하는 말도 믿지 않는다.

옛날에는 마우스 혹은 키보드가 안 되면 컴퓨터를 켜고 선을 다시 제대로 꽂아야 작동했었다. 물론 '로딩'이 그만큼 길었다는 것도 믿는 경우는 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