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 지명 수배 걸린 40대, 무전취식하다 신원 발각

6건 지명 수배 걸린 40대, 무전취식하다 신원 발각

2025-11-18     뉴스톡

지명수배자가 무전취식을 하고 도주하려다 신원이 발각됐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50분께 수정구의 한 술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뒤 계산을 하지 않고 도주하려 한 혐의다.

“술값을 내지 않고 가려 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했다.

 

A씨는 경찰의 신분증 제시 요구에 불응하고 현장을 이탈하려고 시도했다.

저항을 이어가던 A씨는 경찰의 수차례 경고에 결국 신분증을 제시했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던 중 그가 특수협박 등 총 6건의 혐의로 수배가 걸려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