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음료를 마시고 담아 가는 아르바이트생이 등장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음료를 마시고 담아 가는 아르바이트생이 등장
2025-10-25 뉴스톡
최근 한 카페에는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음료를 마시고 담아 가는 아르바이트생이 등장해 사장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지난 1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아르바이트-고용 2일차부터 제멋대로 음료 먹어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카페를 운영하는 작성자 A씨는 얼마 전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을 들였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매장을 수월하게 운영하기 위해 몇 명의 아르바이트생을 운영하고 있다는 A씨는 "다들 하루에 음료 2잔 정도는 가게에서 먹는다. 먹으라고 안 했는데 그렇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A씨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이들이 아닌 이틀 전 새로 온 아르바이트생이었다.
그는 "(새로 온 아르바이트생은) 덩치가 엄청 크다. 딱 이틀째부터 자기 마음대로 대놓고 스무디, 캔 음료 막 마시고 집에 갈 때도 테이크아웃 잔에 당당하게 담아 간다"라며 황당해 했다.
이어 "다른 가게에서도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이 있다는데 그 가게에서도 분명 저렇게 했을 것 가타. 눈치 보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당당하게 먹는 모습이 너무 황당하다"라고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친구들은 도대체 눈치를 보지 않는다. 단도리 잘 하셔야 할 것 같다", "레시피 습득을 위해 한 잔씩 해 먹어봤다고 하면 할 말 없지만 멋대로 계속 먹는다면 해고해야 할 것 같다", "교육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먹어도 된다고 했을 것 같다", "절도나 횡령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