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드는 '힙업 운동'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드는 '힙업 운동'

2025-11-03     뉴스톡

집에만 있다 보니 자연스레 눕거나,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 엉덩이와 허벅지에 보기 싫은 살이 불어날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특히 오랫동안 하체운동을 하지 않은 탓에 축 처져 버린 엉덩이 때문에 짧아진 다리를 볼 때면 한숨이 푹 쉬어진다.

이러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드는 '힙업 운동'에 대해 소개한다.

집에서도 긴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으니 얇아진 여름 옷을 더 맵시 있게 입는데 도전해보자.

1. 체어 자세 - 체어 자세는 바닥에 서서 진행하며 운동하는 내내 복근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양손을 천장 방향으로 뻗어 올리면서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엉덩이는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는 자세를 취해 보자.1분 정도를 유지한 뒤 천천히 호흡 하면서 차렷 자세로 돌아오면 된다.자세를 잡을 땐 무릎이 발끝을 넘어가지 말아야 하며, 익숙해지면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는 것도 좋다.

2.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 높이 정도의 의자가 필요하다.의자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떨어진 뒤, 한쪽 다리를 뒤로 뻗어 의자에 걸친다.그 자세를 유지해 스쿼트 동작을 진행하면 되며, 무릎을 구부릴 때 자세가 흐뜨려지 않도록 집중해야 한다.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는 허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낮은 운동이기 때문에 양손에 덤벨 등을 쥐고 진행하는 것도 좋다.

3. 킥백 - 바닥에 무릎을 90도 각도로 꿇고 엎드려, 한쪽 다리를 뒤로 힘차게 뻗어보자.뻗은 발이 머리보다 높은 곳에 있도록 무릎을 쭉 펴주는 것이 중요하다.어깨와 허리, 엉덩이 선을 일자로 만든다고 생각하면서 10회 정도를 뻗어준 뒤, 다리를 바꿔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