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는 사소한 생활 습관들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는 사소한 생활 습관들

2025-11-05     뉴스톡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다면 아마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을 수도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 기능이 떨어지면서 위 속 내용물과 위액의 역류가 반복되는 대표적 위장 질환이다.

특히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중 '역류성 식도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대부분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알고 있지만 우리가 생활 속에서 사소하게 하는 습관들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

1. 습관적인 카페인 섭취 - 커피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렇지만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한다.커피와 같은 음료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기 때문에 과도한 양을 섭취한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2. 술 먹고 바로 잠드는 습관 - 술을 많이 마시는 행위 자체가 '역류성 식도염'을 부른다. 알코올 역시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위의 괄약근을 느슨하기 때문이다.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바로 잠자리에 드는 것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는 최악의 습관이다.늦은 밤 술자리를 가진 후 소화가 되지 않은 채 잠자리에 들면 위에 남은 음식이 위산을 분비시킨다.

3. 엎드려 자는 습관 - 종종 짧은 점심시간을 틈타 책상에 엎드려 잠깐 눈을 붙이는 여유를 만끽하는 사람들이 있다.그러나 엎드려 자는 습관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기 좋은 습관이다.엎드려서 자게 되면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돼 위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따라서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늘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