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는 것만이 여름철 빈혈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는 것만이 여름철 빈혈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2025-11-05     뉴스톡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에 답답한 마스크까지. 유독 이번 여름은 덥게 느껴진다.요즘같이 더운 여름 오래 앉았다가 일어설 때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영양성 빈혈'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영양성 빈혈 환자는 5월부터 환자 수가 증가하기 시작해 여름철인 7~8월 가장 많이 발생한다.

철,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결핍된 상태에서 뜨거운 날씨가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1. 소고기 - 소고기와 같은 붉은 살코기에는 철과 단백질이 풍부하다.빈혈은 철분이 부족할 때 그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소고기가 이를 채워주기에 매우 적합한 재료가 되는 셈이다.소고기는 비타민B12와 더불어 필수아미노산, 무기질 등 영양소가 많아 종합영양제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2. 브로콜리 - 100kg당 28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이 찾는 브로콜리는 빈혈 예방과 치료에도 좋다.빈혈 예방에 필수인 철분, 비타민C, 클로로필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다.특히 브로콜리에는 다른 채소에 비해 약 2배에 이르는 철분이 함량 돼 있어 '철분의 왕'이라고도 불린다.

3. 미역 - 산모가 출산 후 많이 먹는 음식 중 하나가 미역국이다. 미역이 출산으로 부족해진 엽산을 채워주기 때문이다.이처럼 미역에는 빈혈에 좋은 필수 영양소인 엽산이 많이 들어있다.또한 미역의 헤파린 성분은 체내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