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 눈 건강을 해쳐 '안구 건조증'에 걸린다

장시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 눈 건강을 해쳐 '안구 건조증'에 걸린다

2025-11-11     뉴스톡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자연스레 TV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사용도 함께 증가했다.그런데 평소보다 장시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 눈 건강을 해쳐 '안구 건조증'에 걸릴 위험이 커 조심해야 한다.

최근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TV를 본다고 답한 이들이 무려 71.7%에 달했다.

이어 집에서 주로 유튜브를 시청하거나 독서, 인터넷 쇼핑을 한다고 답했다.독서만 빼면 모두 TV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한다. 문제는 오랜 시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경우 눈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TV나 스마트폰을 보면 눈을 깜박이지 않고 집중하는데 이럴 경우 눈 피로와 안구 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다. 나아가 각막에 상처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게 의료진들의 설명이다.건조한 날씨 탓에 눈이 더 뻑뻑하고 따갑기까지 하다면 디지털 기기 사용을 반드시 줄여야 한다.

눈을 보호하려면 어두운 곳에서 화면을 보는 것을 꼭 피해야 한다. 장시간 화면을 볼 때는 수시로 인공 눈물을 넣고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도 방법이다.

또 5분 정도 투자해 따뜻한 수건을 눈 위에 올려 온찜질 해주면 안구를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풀 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