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학교 폭력피해로 언어폭력, 신체폭력 등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내 학교 폭력피해로 언어폭력, 신체폭력 등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11-23 뉴스톡
경기도내 학교 폭력피해로 언어폭력, 집단 따돌림, 신체폭력 등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교육청은 초4~고3 학생을 대상으로한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112만 8천여 명 중 90만 1천여 명(79.9%)이 참여했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8.9%) ▲집단따돌림(16.6%) ▲신체폭력(14.8%) ▲사이버폭력(8.0%) ▲성폭력(5.9%) ▲강요(5.5%) ▲금품갈취(4.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발생 장소는 학교 내 68.5%, 학교 밖 31.5%로 나타났다. 학교 내는 교실 안, 복도, 운동장, 체육관에서 주로 발생했고, 학교 밖은 놀이터나 공원, 사이버공간, 학원이나 학원 주변 순이었다.
가해 이유는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음 33.0%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힘 27.1% ▲오해와 갈등 11.5% ▲상대방 행동이 맘에 안들어서 1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목격 후 긍정적 행동을 한 비율은 68.2%로 지난해와 같다. 긍정 행동 유형은 ▲피해 학생을 위로하고 도움 35.0%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함 16.7% ▲가해자를 말림 16.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