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하던 한 남성이 대놓고...

부천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하던 한 남성이 대놓고...

2025-11-24     뉴스톡

부천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하던 한 남성이 음란물을 대놓고 시청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0대 제보자 A씨는 부천 방면에서 양주 방면으로 이동 중이던 버스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휴대전화로 음란물을 시청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A씨가 촬영한 영상에는 의자를 뒤로 젖힌 채 양말 신은 발을 의자에 올린 채 휴대전화를 들여다 보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휴대전화 화면에는 나체의 남녀가 성행위를 하는 음란물이 재생되고 있었다.

A씨는 “남성이 갑자기 일어나 바로 앞으로 와서 힐끗 쳐다보더니 앉아서 다리까지 올린 채 영상을 계속 시청했다"며 “너무 불쾌하고 불편했다”고 토로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공중도덕 질서 파괴범들 처벌법이 절실하다”, “나이를 먹어도 곱게 먹어야지”, “살아온 게 다 보인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들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