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철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금형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철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2025-11-26 뉴스톡
화성시의 한 금형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철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5분께 화성시 남양읍의 한 금형 공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약 900㎏ 무게의 철판에 깔려 숨졌다.
당시 A씨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기계인 호이스트를 조작하며 이 철판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호이스트의 볼트를 풀던 중 철판이 갑자기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경위도 자세히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