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한 하천에서 페인트로 추정되는 액체가 유출되는 사고가 ....
수지구 한 하천에서 페인트로 추정되는 액체가 유출되는 사고가 ....
2025-12-02 뉴스톡
용인특례시 수지구 한 하천에서 페인트로 추정되는 액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 소방과 용인, 수원특례시가 대응에 나섰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3분께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한 하천에 흰색 액체가 흐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대와 인력 4명을 투입했으며, 오전 오전 10시19분께 용인시에 현장을 인계했다.
이후 오전 9시53분께 수원 영통구는 “유출된 페인트가 신대호수 방면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질하천 관련 부서에 상황을 전파,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을 인계받은 용인시는 오전 10시30분께 현장 확인 및 방제작업을 진행, 이날 오후께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유출된 액체는 인근 아파트 옥상 방수공사에 사용된 방수페인트가 빗물에 우수관을 타고 흐른 것으로 확인됐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유출로 물고기 떼죽음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업체 등의 조치는 검토 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