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살을 뺄 수 있는 사소한 습관
단기간에 살을 뺄 수 있는 사소한 습관
자극적인 음식과 잦은 음주에 우리 몸은 쉽게 지치고 뱃살은 더욱 두둑해진다.
운동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귀찮기만 하다. 그런데도 여름은 점점 가까워져 살을 드러낼 날이 머지않았다.
이럴 때는 단기간에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과격한 운동이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사소한 습관을 바꾸면 보다 손쉽게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 잠은 하루 8시간 이상 잔다 - 사람의 장 속에는 피르미쿠트라는 박테리아가 산다. 이 박테리아는 일명 '뚱보균'이라고도 불린다. 피르미쿠트는 신체가 분해할 수 없는 탄수화물을 분해하고 발효시켜 우리 몸의 영양소로 사용하게 만드는데, 피르미쿠트가 많으면 영양소 흡수가 더욱 많아져 살이 찌게 된다. 이 피르미쿠트를 줄이는 방법이 8시간 이상 잠을 자는 것이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 연구진이 하루 8시간 자는 그룹과 4시간 자는 그룹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잠을 적게 잔 그룹의 피르미쿠트 박테리아 양이 증가했다.
2.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 밥, 빵, 국수 등 탄수화물을 끊는 다이어트가 한때 유행하기도 했지만, 이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다. 적절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정제되지 않는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트밀, 호밀 등에 포함된 정제되지 않는 탄수화물은 혈액 속에 당을 오래 남아 있게 만들어 우리 몸이 당을 소비하게 만든다.이는 혈당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다른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줄어들게 한다.
3. 간식으로 달콤한 초콜릿보다 다크초콜릿을 먹는다 - 다크초콜릿에는 에피카테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에피카테친은 혈액에 있는 질소 산화물을 끌어올리고 혈관을 확장시킨다. 혈관이 확장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이는 곧 지방을 태우는 화학 반응을 일으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단 당도가 높은 초콜릿은 비만에 영향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