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치료할 수 있다는 세포 추적 방법 연구 결과
치매를 치료할 수 있다는 세포 추적 방법 연구 결과
2025-12-09 뉴스톡
행복했던 기억을 서서히 앗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치매.이는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없어 병을 앓는 이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가족들까지도 아픈 병이다.그런데 최근 치매를 치료할 수 있다는 세포 추적 방법 연구 결과가 나와 많은 이들이 희망을 얻고 있다.
게다가 국내 연구진이 '최초'로 얻어낸 성과여서 더욱 기대가 모인다.그러나 미세아교세포의 활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지면 알츠하이머 등 신경퇴행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뇌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궁극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미세아교세포를 추적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지금까지 살아있는 동물에서 미세아교세포를 관찰하는 유일한 방법은 형질전환(DNA에 의해 생물의 유전적인 성질이 변하는 일) 생쥐를 활용하는 것뿐이었다.
이는 유전자조작을 통해 미세아교세포에 형광 단백질을 나타나게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오랜 노력과 비용이 필요한 것은 물론, 임상 연구에 적용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들 연구진은 형질전환 없이 간단하게 미세아교세포를 구별할 수 있는 형광물질을 찾아냈다.
우선 연구진은 뇌 조직 내 세포 상태와 유사한 뇌세포 배양체를 이용해 다른 세포들은 염색하지 않으면서 미세아교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염색하는 형광물질 후보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