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일상 생활 나쁜 습관

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일상 생활 나쁜 습관

2026-01-02     뉴스톡

누렇게 변색된 치아는 매사에 자신감을 잃게 만든다.카메라 앞에 서도 자신 있게 미소 짓지 못하며 사람들과 섞여 있을 때도 자꾸만 입을 가리게 된다.하얀 치아를 되찾기 위해 양치질을 열심히 해봐도 달라지는 건 없고 치과를 방문해 스케일링을 받아봐도 그때뿐이다.

치아관리에 조금이라도 소홀해지면 누구에게나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실천했던 나쁜 습관은 치아 미백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이러한 불상사를 막고자 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나쁜 습관에 대해 미리미리 짚어볼 필요가 있다. 

1. 옳다고 생각했던 잘못된 양치질 습관 - 건강하고 하얀 치아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하는 최소한의 노력이 바로 양치질이다. 그러나 양치질도 잘못된 습관이 들면 치아를 망치는 지름길이 된다.양치질을 오래 하면 청결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이는 치아와 잇몸이 손상돼 잇몸에 상처를 내거나 치아 표면이 마모돼 변색될 우려가 있다.식사 후 20분 내로 양치질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식사 직후 양치질을 하면 치아 조직인 상아질이 벗겨지면서 치아가 상하게 된다.

2. 가글은 양치질하고 30분 후 - 양치질 후 가글로 마무리를 하면 어쩐지 더 상쾌하고 치아가 튼튼해질 것 같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치약에 들어있는 '합성 계면활성제(SLS)' 성분이 가글의 염화물을 만나게 되면 착색을 일으키면서 치아 사이를 까맣게 변색시킨다.또한 양치질 후 바로 가글을 할 경우 입안의 정상 세균들이 죽게 돼 심할 경우에는 입안의 곰팡이가 생기는 '구강진균증'이 발병할 확률이 높다.

3. 지나치게 과도한 치실 사용 - 양치질만으로 성에 차지 않아 항상 치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치실을 이용해 치아에 낀 잔여물을 제거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그러나 좋은 것도 넘치면 과유불급. 과도한 치실 사용은 오히려 잇몸에 자극을 주어 치주염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우리의 입속에는 무려 500여 종의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염증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그러니 과도한 치실 사용은 자제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