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일상 생활 나쁜 습관
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일상 생활 나쁜 습관
누렇게 변색된 치아는 매사에 자신감을 잃게 만든다.카메라 앞에 서도 자신 있게 미소 짓지 못하며 사람들과 섞여 있을 때도 자꾸만 입을 가리게 된다.하얀 치아를 되찾기 위해 양치질을 열심히 해봐도 달라지는 건 없고 치과를 방문해 스케일링을 받아봐도 그때뿐이다.
치아관리에 조금이라도 소홀해지면 누구에게나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실천했던 나쁜 습관은 치아 미백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이러한 불상사를 막고자 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나쁜 습관에 대해 미리미리 짚어볼 필요가 있다.
1. 옳다고 생각했던 잘못된 양치질 습관 - 건강하고 하얀 치아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하는 최소한의 노력이 바로 양치질이다. 그러나 양치질도 잘못된 습관이 들면 치아를 망치는 지름길이 된다.양치질을 오래 하면 청결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이는 치아와 잇몸이 손상돼 잇몸에 상처를 내거나 치아 표면이 마모돼 변색될 우려가 있다.식사 후 20분 내로 양치질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식사 직후 양치질을 하면 치아 조직인 상아질이 벗겨지면서 치아가 상하게 된다.
2. 가글은 양치질하고 30분 후 - 양치질 후 가글로 마무리를 하면 어쩐지 더 상쾌하고 치아가 튼튼해질 것 같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치약에 들어있는 '합성 계면활성제(SLS)' 성분이 가글의 염화물을 만나게 되면 착색을 일으키면서 치아 사이를 까맣게 변색시킨다.또한 양치질 후 바로 가글을 할 경우 입안의 정상 세균들이 죽게 돼 심할 경우에는 입안의 곰팡이가 생기는 '구강진균증'이 발병할 확률이 높다.
3. 지나치게 과도한 치실 사용 - 양치질만으로 성에 차지 않아 항상 치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치실을 이용해 치아에 낀 잔여물을 제거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그러나 좋은 것도 넘치면 과유불급. 과도한 치실 사용은 오히려 잇몸에 자극을 주어 치주염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우리의 입속에는 무려 500여 종의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염증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그러니 과도한 치실 사용은 자제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