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곳곳에 빨갛게 피어오른 여드름에 따른 건강 적신호

얼굴 곳곳에 빨갛게 피어오른 여드름에 따른 건강 적신호

2025-12-24     뉴스톡

사춘기 시절 한번 쯤 고민해봤을 울긋불긋한 여드름. 이는 성인이 되고 나서도 어김없이 얼굴에 나타나 신경을 쓰게 만드는 골칫덩이다.그런데 이런 여드름이 사실은 우리 몸의 건강 '적신호'를 알려주는 '신호등'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는가?

여드름의 원인은 한 가지라기 보다는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그러나 보통은 여드름이 '어느 위치'에 나는지에 따라 우리 몸의 어떠한 기관에 이상이 생겼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아래 얼굴 곳곳에 빨갛게 피어오른 여드름에 따른 건강 적신호를 소개하니 이를 참고해 건강을 지켜내길 바란다.

1. 이마 - 소화기관 - 이마에 나는 여드름은 주로 땀과 피지에 의해서 혹은 헤어 스타일링 제품에 의한 자극이나 머리카락과의 마찰로 생기는 경우도 많다.하지만 혹시 건강이 좋지 않아 생기는 여드름이라면 방광, 대장, 소장 등 소화기관이 좋지 않다는 신호다.밀가루나 소금, 설탕 등의 섭취를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2. 미간 - 간 - 미간에 여드름이 나는 경우 음식 알레르기가 있거나 혹은 간 건강이 좋지 않을 수 있다.따라서 미간에 여드름이 자주 나는 사람이라면 음주는 자제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3. 관자놀이 - 수분 부족 - 수분이 부족하면 관자놀이에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관자놀이에 여드름이 유독 자주 난다면 물 섭취를 많이 해주고, 카페인 섭취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4. 코 - 혈압, 심장 - 코에 난 여드름은 심장과 혈압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런 경우 맵고 짠 음식, 그리고 고기를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섭취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

5. 턱 - 생식기, 자궁 질환 턱에 난 여드름은 턱을 괴는 습관 때문에 생길 수도, 남자인 경우엔 면도 때문에 생기는 마찰에 의해 생길 수 있다.혹은 '생식기'와 자궁의 질환을 의미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생리 전후로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턱에 여드름이 많이 났다면 독소를 줄이고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6. 볼 - 호흡계여드름이 볼에 났을 때는 호흡기 건강, 즉 폐 건강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혹은 몸이 뜨겁고 열이 많이 날 때 생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