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를 파고 싶은 유혹이 들더라도 참아야 하는 이유
코를 파고 싶은 유혹이 들더라도 참아야 하는 이유
2025-12-28 뉴스톡
코를 파고 싶은 유혹이 들더라도 참아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코파기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 이비인후과 전문의 에리히 보이트 박사의 조언을 소개했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에리히 박사는 코를 팔 때 코 안쪽에 약한 피부가 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때 손에 묻은 황색 포도상구균 같은 세균들이 상처부위로 감염돼 패혈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아이들은 코를 자주 파기 때문에 마찰로 인해 피부가 자주 상하고 코피를 더 빈번하게 흘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코를 팔 땐 손을 깨끗이 씻고 손톱을 짧게 잘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가능하면 면봉이나 물로 씻는 방법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