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치아를 망칠 수 있는 습관

평소 치아를 망칠 수 있는 습관

2025-12-28     뉴스톡

미리 관리해야 나이 들어서 후회하지 않는 것이 바로 치아 관리다.치아 건강은 몸 전체의 건강과 연관이 깊어 사람의 다섯 가지 복(福, 오복) ​중 강녕(康寧​, 신체 건강할 것)에서 중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치아 관리에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지난 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인용해 치아를 망칠 수 있는 습관을 소개했다. ​흡연이나 과일 주스의 섭취 등 많이 알려진 것이 아니다. 

항공 여행이나 뜨거운 음료 마시기 등 예상치 못한 생활 습관들이 치아 건강을 위협하고 있었다. 치아 관련 치료에는 큰 돈이 들어간다. 아래의 내용을 꼭 확인하고 실천하길 바란다.

1. 뜨거운 음료를 마신다 - 날이 추워지면 뜨거운 커피나 차를 마시는 데 이러한 행동은 치아에 금이 가게 할 수 있다.

치아는 생각보다 외부의 자극에 약하다. 쌀쌀해진 날씨로 찬 공기에 노출돼 있던 치아가 뜨거운 음료와 접촉하면 급격한 온도변화로 치아의 균열을 일으킨다.

2. 입을 벌리고 수영한다 - 수영할 때 호흡을 위해 입을 벌리는 것은 치아 부식으로 이어진다.수영장 물은 염소로 살균하기 때문에 물속에 염소 성분이 많이 남아 있다.

염소 성분이 물과 결합하면 약한 염산의 형태로 변하는데, 이는 치아 에나멜의 심각하고 급격한 부식을 일으킨다.

3. 치아를 가위로 사용한다 - 치아를 가위 대신 어떤 물건을 찢거나 뜯는 데 사용하는 것은 앞니를 망가뜨리는 행위다.

보통 바느질할 때 실을 끊거나 과자 봉지를 뜯을 때 등 치아를 사용하는데 이는 앞니에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금이 갈 수 있다.

4. 식사 후 바로 칫솔질 - 식사 때 먹은 음식물 안에는 산성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바로 양치를하면 치아를 부식시킨다.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우리 입안은 산성으로 변하게 되며 이는 강한 산성 성분이 치아 표면에 입혀진 얇은 보호막을 부식시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