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에 김이 서리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하는 꿀팁
안경에 김이 서리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하는 꿀팁
2025-12-30 뉴스톡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출퇴근길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됐다.하지만 평소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은 콧바람에 자꾸 앞이 뿌옇게 김이 서려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이럴 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마스크 김서림을 방지할 수 있어 '안경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안경에 김이 서리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하는 꿀팁이 소개됐다.일반적인 마스크의 경우 맨 가장자리를 안쪽 방향으로 1cm 정도 접어준다.
다음 코가 닿는 쪽을 라인에 맞게 구부려 평소처럼 착용하면 끝이다.이렇게 마스크 한쪽을 접으면 입김이나 콧김이 곧바로 안경 위로 올라오지 않아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만약 한쪽 끝을 접을 수 없는 3D 마스크라면 가장자리에 휴지를 덧대주면 된다.
이럴 경우 입김과 콧김이 휴지에 먼저 스며들어 한쪽 끝을 접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아울러 미세먼지가 기관지로 들어오지 않게 하려면 마스크를 얼굴에 꼭 밀착해야 한다.
느슨하게 착용하면 외부 공기가 42%나 유입되기 때문에 무용지물과 다름없다.
또 KF마크가 있는 마스크만 미세먼지 방지 효과가 있으며, 사용한 마스크에는 미세먼지가 가득 붙어 있기 때문에 겉면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