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화제된 일본 여성
18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화제된 일본 여성
최근 일본에서는 졸업식에서 18세 딸과 엄마가 함께 찍은 사진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등학생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고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 때문이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일본 후쿠오카에 사는 '리아짱(りいあちゃん)'이라는 트위터리안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딸의 졸업을 축하하는 게시글을 올렸다.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졸업장을 든 딸의 옆에서 브이 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이 게시물은 11일 기준 무려 5,562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누리꾼들은 딸과 자매처럼 보이는 그의 미모에 주목했다.
실제로 사진 속 리아의 모습은 대학생 정도로 보인다. 날씬한 몸매,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 시원한 이목구비, 날렵한 턱선뿐만 아니라 세련된 패션 센스까지 갖춘 그의 모습은 '학부모'라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다.그의 나이는 35세로, 17세에 사진 속 딸을 낳았다.
게시글에서 리아는 "17세에 낳은 큰 딸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아무것도 계속할 수 없었던 나와 정반대로, 야무진 딸을 존경한다.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한 주변 환경에도 감사하다. 봄부터는 사회인이다. 힘내. 졸업 축하해!"라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놀랍게도 그는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18세인 큰 딸 외에도 16세인 둘째 딸, 14세인 셋째 딸 그리고 12세인 아들과 4세인 막내딸이 있다.리아는 7년 전 전 남편과 이혼했으며, 큰 딸을 포함한 세 자녀는 전 남편과, 자신은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딸과 떨어져 살지만 여전히 엄마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